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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연애와 자신의 예능 활동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1999년 SBS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후, ‘다모’, ‘이산’, ‘불새’, ‘결혼계약’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서진은 특히 ‘다모’에서의 명대사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2012년 KBS ‘1박 2일’ 출연 이후 나영석 PD와의 인연으로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윤스테이’, ‘서진이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서진은 1971년생으로 올해 52세이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는데요.
그는 과거 홍콩으로 떠나 칩거 생활을 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재는 데이트에 대한 무거운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밥 먹으면서 술도 한잔하고 해야 하는데,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그런 루틴들을 이제 못하겠다”고 말하며,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했는데요.
이서진의 이러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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