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새 가족사진 공개, 준범이 벌써 이만큼 컸어?

① 홍현희 부부 새 가족사진

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그들의 아들 준범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개인 SNS에 “세 식구”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그리고 아들 준범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들 가족의 밝고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겨주었습니다.

② 홍현희 제이쓴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대해 “너무 예쁘다”, “행복해 보이고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아들 잘생겼다 대기업 손주 느낌”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방송과 SNS를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③ 전지적 참견 시점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와 친구들의 재미있는 먹부림이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했는데요.
지난 16일 방송된 ‘전참시’ 277회에서는 홍현희와 그녀의 시매부 천뚱, 그리고 이영자, 송은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호피무늬 코트를 입고 오픈카를 타며 천뚱과 만나 특별한 하루를 보냈는데요.
그들은 ‘브리지 헤어’에 도전하고 폭풍 먹방을 펼쳤습니다.
특히, 천뚱은 머리를 감기 전에 짬뽕 먹방을 선보여 참견인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이후 홍현희는 ‘뚱룰라’라는 이름으로 천뚱, 샵뚱, 피뚱과 함께 압구정 거리를 방문하여 항공샷 사진을 찍고 탕후루를 맛보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들은 이날 5성급 호텔 뷔페에서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홍현희와 친구들의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했으며, ‘전참시’는 이러한 내용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