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2023 SBS 연예대상
SBS는 ‘2023 S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를 공개하며 방송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대상 후보로는 이현이, 김종국,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이상민, 유재석 등 총 7인의 예능인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번 후보 명단은 여성 1인과 남성 6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후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능 대부’로 불리는 이경규가 티저에 등장하여 대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② 지석진 대상 후보 제외?
대상 후보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이현이, ‘런닝맨’과 ‘미운 우리 새끼’의 김종국,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 포맨’의 탁재훈, ‘TV동물농장’의 신동엽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또한, 서장훈, 이상민, 유재석도 각각의 프로그램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며 대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편, ‘런닝맨’의 지석진은 올해 연예 대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는데요.
많은 이들이 탁재훈이나 지석진 중 한 명이 대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종 후보에는 탁재훈만이 포함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2023 SBS 연예대상’은 후보들의 치열한 경합과 더불어, 각 예능 프로그램의 주요 멤버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③ 유재석, 지선진 대상 언급 편집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최근 방송에서 지석진을 위한 특별한 특집이 전파를 탔으며, 유재석의 지석진 대상 바람 멘트가 편집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양세찬이 지석진의 환갑을 맞이하여 개그맨 후배들의 헌정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지석진은 후배들의 노력에 감동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는데요.
후배들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장난스러운 폭로와 에피소드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유재석은 지석진을 위해 준비한 축사에서 ‘런닝맨’의 시작부터 함께 해온 지석진을 주춧돌로 칭하며, 그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그러나 방송 예고편에서 유재석이 했던 “대상을 한 번 석진이 형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멘트는 실제 방송 분에서 편집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또한, 지석진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양세찬의 결혼식 대신 투자정보를 주는 부자형을 선택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같은 에피소드들은 ‘런닝맨’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며 지석진을 중심으로 한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런닝맨’ 지석진 특집은 지석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그가 ‘런닝맨’에서 계속해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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