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최성국 아빠 되다.
TV CHOSUN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는 최성국의 아빠가 된 후의 삶이 공개됩니다.
제작진은 최성국 부부의 상견례, 결혼식, 임신 소식부터 부모가 되는 순간까지 1년 2개월 동안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12월 18일(월) 밤 10시 첫 방송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② 최성국 ‘국가대표 노총각’
제작진은 지난해 최성국이 부산으로 내려가 ‘예비 아내’를 처음 공개했던 순간과 상견례, 결혼 승낙받은 순간 등을 회상하는 영상을 다시 공개할 것인데요.
‘국가대표 노총각’이었던 최성국의 결혼과 새 생명의 소식, 임신 기간 동안의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최성국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과 출산 예정일 D-day의 긴박한 순간도 공개될 것으로 예고되어 있는데요.
최성국의 아내가 침대에 누워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최성국이 늘 가득하던 미소를 잃고 흐느끼는 모습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최성국이 아빠로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의 최성국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③ 김국진 강수지
한편 TV CHOSUN의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즌2가 돌아오는 가운데,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스튜디오 MC로 나서며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하는데요.
이번 부부 리얼리티 동반 출연은 두 사람에게 처음 있는 일입니다.
최근 공개된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영상에서 김국진 강수지 부부는 명불허전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강수지는 자기소개를 하며 쑥스러워했고, 김국진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칭도 공개하며 부부싸움조차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 리얼리티에 출연한 김국진 강수지 부부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2의 새로운 MC로 활약하며, VCR을 통해 달콤한 결혼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12월에 TV CHOSUN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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