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복면 가왕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12대 가왕전이 펼쳐져 다양한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옛날 계란빵’이 강력한 고음으로 감성 짙은 무대를 선보였고, ‘농구 코트맨’은 애절한 음색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적셨는데요.
승자는 ‘옛날 계란빵’이었으며, ‘농구 코트맨’의 정체는 페퍼톤스 이장원으로 밝혀졌습니다.
② 복면 가왕 인센스 새로운 가왕 등극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인센스’와 ‘테니스’가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고, 승자는 ‘인센스’였습니다. ‘테니스’의 정체는 최정원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 유하였는데요.
3라운드 대결에서는 ‘인센스’와 ‘옛날 계란빵’이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고, 승자는 ‘인센스’였습니다.
‘옛날 계란빵’의 정체는 가수 차진영으로 드러났는데요.
가왕 ‘미다스의 손’은 박정현의 ‘미아’를 선곡해 서정적인 음색으로 깊은 감성을 전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212대 가왕은 ‘인센스’가 차지했으며, 그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③ 디셈버
가수 DK(디셈버)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4연승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는데요.
DK의 가창력과 고음은 관객과 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김종서와 엘즈업 케이 등의 평가단은 그의 무대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비록 가왕전에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그의 소감과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DK는 ‘복면가왕’에서 첫 가왕에 등극한 이후 4연승을 기록하며 장기 집권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음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전했는데요.
이번 도전을 통해 DK는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며,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DK는 단독 콘서트와 앨범 작업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DK(디셈버)가 2023년 연말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 ‘D-DAY’를 개최하는데요.
이번 콘서트는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열리며, 팬들과 함께하는 2024년 새해 카운트다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D-DAY’는 DK가 팬들과 올해의 마지막 날을 함께 보내기 위해 준비한 연말 콘서트로, 고품격 무대와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인데요.
특히, 31일 밤 10시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공연은 2023년에서 2024년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명품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DK는 폭발적인 고음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나와 헤어진 걸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게’, ‘별이될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에는 김연지와 듀엣곡을 재해석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2023 DK 단독 콘서트 ‘D-DAY’의 티켓은 29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이번 공연은 DK와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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