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손연재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방송인인 손연재가 결혼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이 개최한 ‘2023 손연재 리프 챌린지컵’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에 대한 소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는데요
손연재는 “리프스튜디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대회를 하게 된 지도 5년이 되었다”며 성장과 배움의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또한, 그녀는 “더 나아지는 리프챌린지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② 손연재 임신
손연재는 지난해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그녀는 최근 ‘뉴스룸’에 출연하여 결혼식 축의금과 소아 환우를 위한 기부금을 포함하여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손연재는 “아이를 가지게 되어 더 관심이 생기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기부 동기를 설명했는데요.
또한, “많이 놀라시겠지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은퇴 후에도 리듬체조 선수 양성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손연재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③ 태교 여행
한편 손연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손연재는 최근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모습을 공유하며,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놀이공원에서의 즐거운 순간들을 나누었습니다.
“퍼레이드 처음 제대로 보고 감동받은 사람 나야”라는 글과 함께 꽃밭과 놀이기구에서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임신 중이며, 제법 커진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손연재는 아이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다음번에는 아기 데리고 와야겠지. 행복했다”라는 글을 통해 태어날 아이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손연재의 근황 공유는 많은 이들에게 그녀의 현재 삶의 행복한 모습을 전하며,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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