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한소희 팬들에게 연말 인사
한소희가 자신의 팬들에게 감동적인 연말 인사를 전했는데요.
지난 11월 30일, 한소희는 팬들이 모인 온라인 채팅방인 ‘한소희 고독방’에 진심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글에서 한소희는 자신의 팬클럽인 ‘소사모'(소희를 사랑하는 모임)를 언급하며, 팬들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함을 표현했는데요.
그녀는 “제가 어디에서든 팬분들을 어떻게 묘사하고 표현할지 몰라도, 그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그녀의 벅찬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② 한소희 팬들 사랑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또한, 한소희는 팬들에 대한 약속을 전하며,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귀찮게 여기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그녀는 “우리 소사모 분들이 늘 제 곁에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여러분을 지켜드릴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한소희는 자신의 힘듦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지쳐 보이거나 힘들어 보여도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강인함을 드러냈는데요.
그녀는 팬들에게 “우리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좋은 것들만 보고 살자”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한소희는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한소희 고독방’을 만들며, 팬들에게 적극적인 애정을 표현하고 진심을 나누었는데요.
이를 통해 그녀는 솔직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③ 경성 크리처
한편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경성크리처’가 명품 제작진과의 만남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시리즈는 1945년 봄, 경성을 배경으로 한 호러 액션 스릴러로, 두 청년이 탐욕이 낳은 괴물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정동윤 감독이 이 프로젝트의 연출을 맡았는데요.
그는 ‘수상한 파트너’, ‘운명과 분노’, ‘스토브리그’ 등을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독특한 연출이 기대됩니다.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맡아, ‘제빵왕 김탁구’, ‘여우각시별’, ‘구가의 서’,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통해 섬세한 필력을 보여준 경험을 살려 이번 작품의 매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또한, ‘호텔 델루나’의 최기호 미술감독과 ‘신과 함께’ 시리즈의 진종현 VFX 수퍼바이저, 넷플릭스 ‘더 패뷸러스’의 홍수희 의상감독 등 업계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주연 배우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박서준은 완벽한 대본과 현장 분위기에 대해 극찬했으며, 한소희는 제작진과의 완벽한 호흡을 칭찬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경성크리처’는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파트1은 다음 달 22일 첫 공개될 예정입니다.
파트2는 내년 1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데요.
이 독특한 작품은 1945년 경성의 생생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더불어 뛰어난 제작진과 배우들의 조화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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