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박지민 믿고 말해보는 편
박지민 아나운서의 아찔한 경험담과 관련된 사연이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 펼쳐졌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편들러 MC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박지민과 예원이 집착에 관련된 소름 끼치는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중요한 사연 중 하나로는, 나이가 20살 많은 직장 상사의 과도한 집착으로 인해 결국 퇴사를 결정한 이야기가 소개되는데요.
이 상사는 처음에는 매우 친절하게 행동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생활에 지나치게 관여하며 선을 넘는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② 예원 충격적인 과거
또한, 출연진들은 자신들이 직접 겪었던 집착 사례들을 털어놓았는데요.
이들은 차 안에서 전 남자친구와 겪은 아찔한 역주행 사건, 여자친구 때문에 연락처를 지우고 인간관계를 끊게 된 사례, 몰래 뒷조사를 하는 음흉한 집착 등을 공유합니다.
특히 예원은 과거 걸그룹 활동 시절, 자신을 몰래 뒤졌던 스태프의 이야기를 통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반면에 박지민은 김대호 아나운서와 관련된 4차원적 일화를 공개하는데요.
박지민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후배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언급하며, 교통사고로 인해 늦었던 자신에게 한 마디의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던 사례를 들어 관심의 부재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이 모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22일 0시 LG U+모바일TV에서 방송되는 ‘내편하자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박지민 덱스 첫인상
한편 박지민 아나운서는 최근 드라마 ‘피의 게임’에서 화제를 모은 덱스와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데요.
박지민은 덱스를 처음 봤을 때 일진상으로 무서웠다고 표현하면서, 실제로는 의리 있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지민은 덱스의 ‘플러팅 장인’ 면모에 대해 설레는 스킨십 일화를 공개하며 녹화 현장을 흥분시켰습니다.
‘편들러’ MC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박지민의 이야기에 경쟁심이 불붙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특히 엄지윤은 자신을 ‘덱스무새’라고 지칭하며 덱스에 대한 강한 팬심을 드러내고, 덱스의 플러팅 스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반면 예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는데요.
비대면 오디션에서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사실을 밝히자, 엄지윤은 경탄을 금치 못하며 예원의 매력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로 인해 예원의 ‘수리남’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내편하자2’는 22일 LG U+모바일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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