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이 이끄는 대작 ‘외계+인’의 후속편 ‘외계+인’ 2부가 오는 2024년 1월에 극장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고 CJ ENM이 발표했는데요.
이번 시리즈는 숨겨진 신검의 비밀을 품고, 현재로 돌아가 세상을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숨막히는 모험이 그려집니다.
26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선보여지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는데요.
② 이하늬 X 진선규
티저 예고편에는 더 큰 미스터리와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김우빈이 연기하는 ‘썬더’가 다시 무대에 등장하며, 시간 여행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질 것을 암시하는데요.
또한, 류준열과 김태리의 복잡한 관계도 이번 후속편에서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 진선규, 김의성 등 다양한 배우들의 캐릭터들도 등장을 예고하며, 스토리의 풍성함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영화의 스펙타클한 비주얼 효과와 액션 장면은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킬 것입니다.
‘외계+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선보인 놀라운 스토리와 역대급 볼거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후속편도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외계+인’ 2부는 2024년 1월 극장가에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③ 이하늬 미스코리아
한편 배우 이하늬는 그녀의 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그런데 그녀의 뒷받침이 된 것은 단순히 미모뿐만이 아닙니다.
2006년 제 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하늬는 이후 2007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뛰어난 선전으로 4위까지 오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리고 그녀의 성공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가야금 무형문화재인 어머니, 문재숙 명인의 지원이었습니다.
예능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문재숙 명인은 딸 이하늬가 미스코리아로 선발될 때의 기억을 공유했는데요.
특히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하늬는 자신의 미스 유니버스 참가에 대해 “어머니가 디렉터였다. 한복 피팅을 수도 없이 반복하며 어떻게 한복을 더 멋지게 보이게 할지 고민했다”고 전하며 어머니의 노력과 지원 덕분에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이하늬는 건강 관리에 대한 그녀만의 노하우를 ‘미운우리새끼’에서 밝혔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사 관리를 통해 몸무게를 50kg~58kg 사이로 유지한다고 말하며, 세심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이하늬는 그녀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