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의 육아에 대한 근황이 화제입니다.
최근 김민준의 아내이자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이든이와 함께 권다미의 부모님, 즉 김민준의 장인, 장모에게 절을 하고 세뱃돈을 받는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이에 권다미는 “아빠랑 새뱃돈 받기 작전 미션 성공. 야무지다 야무져”라는 글을 덧붙여 김민준의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권다미는 “우리집 용띠 남자 셋”이라며 김민준, 권지용(지드래곤) 및 2024년 용띠인 아들 이든이의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유했는데요.
권다미와 김민준은 2019년 결혼했으며, 권다미는 지드래곤의 누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김민준은 드라마 ‘다모’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이후로 연기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처럼 김민준은 연예계 활동을 잠시 멈추고 가정에 집중하며 육아와 가족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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