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래퍼 MC 그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변화된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회색 티셔츠를 입고 벌크업 된 어깨를 드러낸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했는데요.
남창희는 그의 피지컬에 감탄하며 “우와 피지컬 짱이네”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MC 그리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13kg 감량 후 17kg을 증량했다”고 밝혔으며, 홍진경은 이를 근육으로 키운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그는 주 5회 운동을 하며 몸매를 가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MC 그리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리더 윤두준과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브랜뉴뮤직은 그리와 윤두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이들의 공식화된 컬래버레이션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그리의 신곡 ‘봄이 가져가서’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김구라와 아들 그리(김동현)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정리하고 새로운 채널을 시작할 것을 예고했는데요.
김구라는 아들의 군대 갈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의 일상을 소소하게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