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연예인 티파니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한 티파니는 2008년 솔로 데뷔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는데요.
특히 JTBC 드라마 ‘재벌 집 막내아들’에서 레이첼 역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인 티파니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티파니는 힘든 연습생 생활 중에도 영어 과외 알바를 하며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티파니는 SNS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멤버 수영이 출연 중인 연극 ‘와이프’ 공연장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 33회 서울가요대상과 제 3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MC와 시상자로 참석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티파니는 최근 SNS에 골든디스크 참석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낸 그녀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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