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2003년 ‘쎄씨’ 모델로 데뷔하고 ‘논스톱5’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하지만 국내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해 대부분의 돈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그녀는 2013년부터 중화권에서 활동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실제로 그녀는 중화권 활동으로 3~4배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홍수아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으며, 연기를 시작한 이유가 공부하기 싫어서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얼굴 전체를 성형수술 받았으며, 코에 구축이 와 실리콘을 뺀 사실도 밝혔습니다.
홍수아는 성형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며 콤플렉스를 극복한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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