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의식한 결정일까?" 결혼 연기 소식 전한 유명인하니가 최근 배우자와 관련된 논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보이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4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니, 병원 환자 사망 후 행보, 결국…하니(본명 안희연)가 출연 예정이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이는 예비신랑인 정신의학과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의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20일 JTBC4 '리뷰네컷' 측은 "하니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고 공식
하니,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 관련 공식 입장 밝혔다양재웅 씨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예비 신부 EXID 하니 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30일,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입장을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는데요.
9살 연상 일반인에게 먼저 프러포즈 해 9월에 결혼한다는 연예인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1)이 EXID 출신 하니(본명 안희연, 32)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1일 방송된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말미 예고편에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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