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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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캐스팅돼 1500만원이나 번 "예쁜데 안 뜬다"는 배우 2002년 태무의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딘 서지혜가 데뷔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온 그녀는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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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얘기 없이 조정석에게 바로 뽀뽀했다는 남자 배우 김재욱은 일본 도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MBC 드라마 데뷔 후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서 일본어 실력을 뽐냈으며, '사랑의 온도'와 '아마데우스'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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