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에서도 경쟁하듯 SNS 파워 업로드하고 있다는 부부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과의 복잡한 이혼 소송 속에서도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여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최근 박지윤의 한 지인은 SNS를 통해 “네 속이 속이 아닐 텐데 내 속 챙겨준다고 맛있는 전복죽이랑 젓갈을 보내줬다”며 박지윤이 선물한 음식들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는데요.이에 박지윤도 “곧 만나자♥”라며 화답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또 다른 지인들 역시 박지윤에게 받은 선물들을 인증하며, […]
최동석, 아이들과 해외여행 중... 박지윤 살던 집 정리했다.박지윤과 최동석 아나운서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한 후 함께 거주했던 제주도 집을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박지윤은 최동석이 두 자녀와 해외여행을 간 동안 이사를 진행했는데요.
박지윤은 지난 28일 제주도 집
"이제 와서 후회 중?" 아직 전 부인 집에서 살고 있다는 유명인최동석이 자신을 괴롭혀 온 귀 질환 증상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이제 혼자다’ 3회에서는 최동석이 꿈의 자리였던 앵커직을 내려놓을 만큼 힘겨웠던 질환에 대해 고백하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인데요.
박지윤, 이혼 후 육아와 사업 병행 "잠은 죽어서 나 자겠다"박지윤이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자신에게 붙은 기센 이미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천재와 바보는 한 끗 차이'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전현무와의 호칭 정리를 위해 출연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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