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혈육아닌데 장례비 수천만 원 결제하고 상주까지 한 장례식드라마 ‘김부장’으로 흥행몰이를 하며 다시 한번 대중의 열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소지섭의 연기 행보가 주목받는 가운데, 연예계 역사상 가장 깊은 울림을 남긴 그의 실화와 인간적 면모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너무 강렬하게 생겨서 연예계의 ‘양아치’로 소문났던 이 남자데뷔 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무뚝뚝하고 반항적인 이미지 때문에 소지섭은 연예계 업계와 대중 사이에서 "성격이 드세고 불량할 것 같다" 혹은 "양아치 같다"는 식의 억측과 오해를 한몸에 받았다.
연예인의 장례식 직후 전재산 노리고 유품 훔쳐간 매니저의 소름돋는 만행대한민국 대중문화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스타의 부재는 시간이 흘러도 깊은 잔상을 남긴다. 연기와 음악이라는 두 가지 영역에서 모두 정점에 서며 아시아를 사로잡았던 故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오랜 세월이 흘렀다.
14년… 먼저 떠난 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배우2010년 6월, 배우 소지섭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친구 박용하를 잃었습니다.박용하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고, 그의 빈소가 차려진 뒤 가장 먼저 달려온 사람은 바로 소지섭이었는데요.그는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장례 기간 내내 한시도 빈소를 떠나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