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임신하자 중절 권하며 잠적했다는 연예인전 UN 출신 가수 김정훈이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듣고 이미지 실추를 우려하여 임신 중절을 권유한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를 거부하고 부모님 집에서 아이를 낳겠다고 하였으나, 김정훈은 살 집을 마련해 주겠다며
2번의 음주 운전에도 아랑곳 않고 '마이웨이' 삶 살아간다는 연예인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최근 두 번째 음주 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숙과는 거리가 먼 일상을 보내며 대중의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그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음주운전 후 일본에서 콘서트 개최한다는 연예인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일본 공연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 후 음주 측정을 거부해 입건된 그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전력이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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