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축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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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아시안컵 앞두고 좋은 소식 전해졌다. 황선홍 감독의 딸 황현진이 12월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죽음의 조'인 B조에 편성되어 일본, 중국, UAE와 경쟁하며, 파리올림픽 진출을 노립니다. 조별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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