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2 Posts)
-
전성기에 돌연 연예계 떠났던 여배우, 어떻게 사는지 봤더니… 199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경심이 최근 MBN 다큐멘터리 '특종세상'에서 그간의 삶과 겪은 어려움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했습니다.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과 1995년 '젊은이의 양지' 등으로 인기 정점을 찍은 이경심은
-
류이서 전진과 절연한 시아버지 찰리박 빈소 찾다… 류이서 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 찰리박의 부음을 전하며,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편 찰리박은 미8군 색소폰 연주자 출신 가수로, 생전에 아들과의 절연을 고백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