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에서 쓸쓸한 고독사 두렵다고 밝힌 원로배우한지일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자신의 안타까운 근황을 고백했습니다.과거 100억 원대 자산가로 화려한 생활을 누렸던 그는 영화 제작과 호텔 사업의 연이은 실패로 전 재산을 잃고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임대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한지일은 과거 명성을 누리던 톱스타였지만 현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일용직을 전전했다고 전했습니다.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일을 이어갈 수 없게 된 그는 “톱스타가 땅에 떨어지면 얼마나 괴로운지, 스타들이 […]
22살 딸 피임도구 챙긴다는 연예인, 이유 보니 납치당했던 경험...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장가현이 딸의 성교육에 신경을 쓰는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습니다.장가현은 딸 조예은과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자신이 경험한 아픈 과거를 털어놓으며, 딸의 보호와 성교육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밝혔는데요.이날 방송에서 장가현은 저녁 스케줄을 마친 후 딸의 자취방을 찾았습니다.장가현은 딸의 집 서랍에 콘돔을 넣어놓으며, 딸에게 “이건 필수품이야, 생필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에 딸은 “이런 거 그만 좀 사와”라며 불만을 […]
전성기에 돌연 연예계 떠났던 여배우, 어떻게 사는지 봤더니…199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경심이 최근 MBN 다큐멘터리 '특종세상'에서 그간의 삶과 겪은 어려움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했습니다.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과 1995년 '젊은이의 양지' 등으로 인기 정점을 찍은 이경심은
류이서 전진과 절연한 시아버지 찰리박 빈소 찾다…류이서 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 찰리박의 부음을 전하며,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편 찰리박은 미8군 색소폰 연주자 출신 가수로, 생전에 아들과의 절연을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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