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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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대기업 때려치우고 배우가 되었다는 연예인 연봉 7천만 원을 받으며 안정된 대기업에 다니던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3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하며 회사를 그만두었는데요. 이 남자는 바로 배우 허성태입니다. 그의 강렬한 외모 덕분에 그는 희대의 사기꾼이나 조직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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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 연상연하 배우 반가운 소식 전했다.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가 ENA 새 드라마 '크래시'에서 도로 위의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교통 범죄수사팀으로 열연을 예고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크래시'는 오는 5월 13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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