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군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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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덕분에 배우가 됐다는 연예인 최우식이 과거 여자 친구의 권유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이 화제입니다.11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최우식은 원래 연출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5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의 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꿨다고 하는데요.당시 여자친구는 “한국에서는 쌍꺼풀 없는 연예인이 대세야. 지금 비랑 이준기가 난리래”라며 배우 도전을 권유했습니다.이에 연출가를 꿈꾸던 최우식도 연기를 경험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고민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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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장난으로 연기 시작했는데 천만 배우가 됐다는 연예인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 교포 출신 배우 최우식이 친구의 장난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가 3,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영화에 출연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최우식은 카메라 감독을 꿈꾸며 캐나다의 한 대학에서 무대 연출을 전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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