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20대 아내와 결혼한 유명 배우최성국이 24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의 달콤한 신혼 생활과 함께 첫 아이 소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
강수지 김국진 때문에 방송 중 눈물 흘렸다. "왜 나를 밟고..."가수 강수지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남편 김국진과의 첫 다툼을 공개하며, 과거 김국진이 다른 사람을 치켜세우는 과정에서 자신을 이용해 서운함을 느껴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최성국 24살 차이 나는 부인 어떻게 만났나?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출산 소식에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부산 여행 중 만난 보컬 선생님 아내와의 로맨틱한 만남을 공개했으며,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지민 김준호 2세 계획?김지민 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에서 최성국 아내의 출산 장면을 보고 아기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황보라는 김지민에게 같이 아이를 키우자고 제안했고, 강수지는 김준호와의 결혼을 언급했습니다.
초보 아빠 최성국 산부인과서 오열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는 최성국의 아빠가 된 후의 삶과 그의 여정이 공개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성국 부부의 상견례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을 12월 18일(월)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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