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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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 100만원도 못 벌어…막말 듣고 배우 그만뒀었다는 배우 조미령이 장영남의 대학 시절 미모를 회상하며 장영남이 실제로 '여신'이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미령은 최근 방송에서 "92학번 동기 중에 장영남이 진짜 여신이었다"고 밝히며, 장영남의 대학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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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했었어? 아직 50대 싱글이라는 여배우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조미령은 '내 사랑 내 곁에', '학교'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50세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최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비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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