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뜻밖의 가정사… 친 누나 8년째 잠적, 행방 오리무중'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태헌(35)이 8년째 행방불명된 친누나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김태헌이 어떤 여성을 찾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고, 그 여성이 다름 아닌 친누나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임시완 박형식 약속 지켜!"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반가운 소식 전했다.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35)이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문준영은 자신이 공동 설립한 레이크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업계 관계자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예비 신부는 문준영보다 연상이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아이돌 멤버에서 택배 상 하차 하다가 최근 1억 매출 점장 됐다.'제국의 아이들' 출신 태헌, 과거 아이돌 활동 후 생활고 겪으며 쿠팡 물류센터와 공사장에서 일했으나, 현재 식당 점장으로 월 500만 원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으며 뮤지컬 주연과 TV 예능 출연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 전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