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범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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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아내 간병하다 결국 함께 세상을 떠난 남자 연예인 감칠맛 나는 연기로 대중에게 친숙했던 중견 배우 고(故) 이병철의 가슴 아픈 순애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돌연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췄던 그의 뒤에는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를 향한 헌신적인 간병과 눈물겨운 사부곡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