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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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때부터 계속된 기부, 어느덧 고액 후원자라는 연예인 오연서가 대한적십자사에 10년 넘게 꾸준히 기부해 온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연서는 2002년 어린 나이에 3인조 걸그룹 'LUV'로 데뷔했지만 가수 활동을 접고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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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후배의 아내 좋아했었다고 고백 한 연예인 김원해는 서울예대 2년 선후배 사이인 황정민과의 끈끈한 우정으로 유명합니다. 88학번인 김원해와 90학번인 황정민은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깊은 친분을 유지하며 많은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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