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매니저로-살아남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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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 입학에 유명 여배우 딸이라는 배우 2000년생 배우 최규리는 한예종 출신으로 '엉클'로 데뷔, 이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행복배틀' 등에서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유희연 역으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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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김아중 실물에 반해 아름답다고 극찬... 배우 김아중 이 작품 '대치동 1들의 전쟁' 출연 예정이며, 최근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와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그녀의 41번째 생일을 팬들과 공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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