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신인가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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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활동하다 대형 기획사 러브콜 거절했다는 신인가수 2006년생으로 올해 17세가 된 신예 가수 규빈이 음악계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singer bi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그는 최근 라이브웍스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솔로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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