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는 물론 '출판', '재계' 온 나라를 뒤흔든 '원영적 사고'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며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그녀의 선한 영향력은 연예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지난 5월, 장원영은 웹 예능 '살롱 드립2'에 출연해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독서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장원영, 마침내 진짜 인성 드러났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원영이 어린 팬에게 놀라 뒷걸음질 친 영상이 화제가 되며 다양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두고 일부는 장원영의 행동을 비판하는가 하면, 다른 이들은 상황을 너무 확대 해석하고 있다며 그녀를 방어했는데요.
장원영, 악성 루머 퍼트린 유튜버에게 승소했다.아이브 장원영과 스타쉽이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로 1억 원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판결로 탈덕수용소는 1억 원과 이자, 소송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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