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데 두 아이 키우고 있다는 여배우, 이유 알고 보니…김희정은 '소문난 칠공주', '사랑과 전쟁', '조강지처 클럽'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다작 배우로도 유명한 그녀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공백기 없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성형 의혹 났다는 여배우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1의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6%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드라마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함은정 분)와 막무가내 신입 의사 채우리(백성현 분)의 쌍방 치유와
12살 띠동갑 연하와 결혼했다는 남자배우 근황임호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1993년 KBS 공채 15기 탤런트로 데뷔한 임호는 SBS에서 제작된 '장희빈'에서 숙종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첫 인상을 강하게 남겼는데요.
결혼 안했었어? 아직 50대 싱글이라는 여배우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조미령은 '내 사랑 내 곁에', '학교'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50세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최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비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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