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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국민 미녀’로 사랑받던 여배우…7년간 연예계 떠나 無소식 드라마 '쿨'로 데뷔한 최정원은 2006년 '소문난 칠공주'에서 셋째 딸 '나미칠' 역을 맡으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톡톡 튀는 개성과 뛰어난 미모로 '미칠이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당시 최고 시청률 4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