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숍 안 가고 동네서 2만 5천원에 커트한다는 톱 연예인박명수가 자신의 검소한 생활 습관에 대해 밝혔습니다.
4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특별 기획 코너 '나 때문에 파이어'에서 청취자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곧 그만둔다고? 은퇴 후 한국 뜬다" 은퇴 암시한 연예인최근 유명 방송인들이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박명수는 청취자의 고민 상담 중 "31년 예능의 길 원칙과 소신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충격을 주었는데요.
박명수, 소신 발언 무혐의 지드래곤 건부터 공중파, 케이블에 일침박명수 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무혐의 건과 OTT 구독료 인상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지드래곤의 당당한 조사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또한, OTT 구독료 인상과 관련해 공중파와 케이블의 역할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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