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체질 (2 Posts)
-
미국에 유학 갔다가 돌연 연기자 되겠다고 한 배우 타짜: 신의 손'으로 데뷔한 한준우가 다양한 역할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멜로가 체질', '하이에나', '가족입니다' 등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인 그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연쇄살인범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까지 가게 되었다? 이주빈은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연기자로 전환 후 '귓속말', '종이의 집' 등에서 활약했는데요. 한편 '역대급 증명사진'이 화제가 되던 가운데 사진 도용 문제로 법원에서까지 연락이 왔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