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역대급으로 아내 잘 만났다는 연예인김진수가 월 5,000만원을 버는 아내 덕분에 백수가 되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김진수는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립싱크 개그로 전 국민을 웃긴 바 있는데요.2003년 작곡가 김형석의 소개로 만난 여인과 결혼한
매달 직장인 연봉만큼 버는 아내 뒀다는 장가 잘 간 연예인김진수가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뮤지컬, 연극에 출연하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온 그가 이제는 작가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는데요.
국대 김진수 심각했던 부상 뒤에 임신 때도 소변 받아준 아내 있었다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의 최근 방송에서 축구 국가대표 김진수 선수와 그의 아내 김정아 씨가 출연해, 김진수의 부상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아내의 든든한 지지에 대해 고백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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