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근황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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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받았다는 연예인 어떻게 살고 있나 보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역을 맡아 복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를 비쳐왔던 배우 김지영. 하지만 그녀에게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김지영은 등에 엉켜붙은 붉은 혈종 때문에 무려 여덟 번의 대수술을 받아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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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빚투 논란으로 종적 감춘 연예인, 현재 근황은? 2012년 데뷔한 배우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할을 맡으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고,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권나라의 아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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