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노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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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50억 원 사기당한 후에 연락하고 지낸다는 배우 김민종이 과거 지인들에게 무려 50억 원 상당의 금전적 손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습니다. 김민종은 친구의 가게 사업에 2억 원을 투자했다가 폐업하면서 돈을 돌려받지 못한 적이 있는데요. -
표절 논란 일자 인정하고 다시는 노래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가수 1996년, 가수 김민종의 히트곡 '귀천도애'가 일본 그룹 튜브의 '서머 드림'과 닮았다는 표절 논란이 PC통신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팬클럽 회원들은 관련 글을 모아 김민종에게 전달했고, 이후 작곡자 서영진과 함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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