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병 심하게 걸렸던 연예인 강호동과 방송하니 다 나았다?김범수와 KCM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서로의 과거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데뷔 25주년과 20주년을 기념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요.
4살에 '베이비 원더걸스'로 스타킹 출연했다는 참가자의 현재 모습
2005년생 시윤은 어린 시절 '스타킹' 출연으로 주목받은 뒤, 'K팝스타2'와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21년 걸그룹 빌리 멤버로 데뷔한 그녀는 랩과 댄스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손태진과의 특별한 인연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예뻤길래?" 학교 수업까지 중단 시켰다는 여배우
고은아는 2004년 데뷔 후 '황금사과',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비디오스타'와 '미르방티비' 출연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고, '전참시'와 '강심장VS'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
연예계 완전히 떠난 후 최근 출산 소식 전한 여자 연예인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은 '팔도 모창 가수왕', '논스톱' 등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으며, TV조선 방송기자로 전향해 10년 이상 활동했습니다. '강심장 리그'에 출연하며 다시 주목받았고, 변호사와 빠르게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경규, 충격 발언? 지상파 3사중 MBC 가장 먼저 망할 거 같다.이경규 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와 '스발바르 저장고'에서 방송국과 후배 예능인들에 대한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MBC를 망할 것 같은 방송국으로 언급하고, 이수근과 함께 후배 예능인들의 등급을 매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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