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자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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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다 포기하고 남편 매니저 자처해 톱 가수 만들었다는 여가수 트로트 가수 강진이 최근 KBS2의 인기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경력과 개인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1986년에 데뷔한 강진은 "무명 시절까지 합쳐서 46년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 활동 외에 단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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