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브마가 (1 Posts) 빵꾸똥꾸 외치던 아역배우, "언제 이렇게 컸어?" 2024.08.19 배우 진지희가 수영장에서의 즐거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매일 물 안에 있고 싶다요. 꼬르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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