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삼달리-해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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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잘해 진짜 무당인 줄 알았다는 배우 이번엔 맛집 주인? 배우 윤진성이 '더 글로리'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71년생인 그녀는 연극무대와 드라마에서 활약해왔으며, 현재 JTBC '웰컴투 삼달리'와 제주의 식당 '상도네 명가'에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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