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2 Posts)
-
"뭐가 살쪄!" 연기 위해 7kg 찌웠는데 티가 안 나 고민이라는 여배우 박지현은 SBS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강현 형사 역할을 맡으며 화장 최소화, 체중 증량 등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다. '곤지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 세포들',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활약한 그녀는 지속적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
무명 시절 탑 배우 친구 역할에서부터 현재는 기획사 대표라는 배우 김남길은 1999년 '학교'로 데뷔해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주연급으로 발돋움했습니다. '미인도', '열혈사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