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라 캐스팅되지 않았다고?" 톱배우의 충격 과거박하선은 고등학생 당시, 영화 '키다리 아저씨' 시사회를 구경하러 갔다가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2005년, SBS 수목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정식 데뷔한 박하선은 그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박하선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 완벽 몸매 뽐냈다.박하선이 눈부신 패션 센스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7세 딸의 엄마이자, 배우 류수영과의 결혼으로도 잘 알려진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담한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결혼 8년 차라는 8살 연상연하 부부 근황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비몽사몽 afternoon tea time"과 함께한 사진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에서 박하선은 검은색 니트와 아이보리색 미니스커트를 조화롭게 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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