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남친의 아버지, 전남친, 어머니의 가족상을 다 치뤄준 여배우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故 김주혁의 비보 당시 빈소를 지키며 눈물을 흘렸던 배우 김지수가, 전 연인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故 김무생과 어머니의 장례까지 모두 챙겼던 가슴 아픈 사연이 재조명되며 대중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6년간 사귀다 헤어진 배우 남친이 죽자…발인까지 참석해 추모한 여배우연예계에서 이별 후에도 깊은 예우와 신의를 지키는 모습은 드문 일이다. 배우 김지수는 한때 연인이었던 고(故) 김주혁뿐만 아니라, 그를 친딸처럼 아꼈던 아버지 고 김무생의 마지막 길까지 가족의 자리에서 지키며 세간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어떤 사이길래?" 김지수가 김주혁 아버지의 빈소를 지켰던 이유과거 김주혁과 김지수는 6년간의 열애 끝에 이별을 통보하며 두 사람의 긴 인연을 마무리했었습니다.그러나 이별 후에도 김지수는 김주혁의 가족과 깊은 유대감을 이어갔는데요.김주혁의 아버지 김무생이 세상을 떠났을 때, 김지수는 빈소를 3일 동안 가족처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