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긴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노랑풍선이 ‘가정의 달 여행 다 가정’ 기획전을 개최하며, 최대 9일간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알찬 패키지를 선보이는데요.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연차를 추가로 사용하면 최대 7일간의 긴 휴가를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 노랑풍선은 여행의 동반자 유형별로 맞춤 여행지와 상품을 제안합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의 하이라이트인 ‘그리스 9일’ 상품은 전 일정을 4성급 호텔에서의 투숙과 아시아나 항공의 왕복 직항을 통해 쾌적한 여행을 약속하는데요.
낭만적인 산토리니에서의 자유 일정은 연인과 부부 여행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도야마 & 나고야 4일’ 상품은 일본 알프스로 불리는 알펜루트 코스를 특화하여, 케이블카, 버스, 도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원 산악지대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또한, 온천 호텔에서의 숙박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5월의 황금연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행을 계획하기에 적합한 기회”라며, “동반자에게 맞는 상품으로 구성해 취향에 맞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