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황찬성 우혜림
11월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홍콩 인 더 렌즈’ 프로젝트의 일환인 ‘내 안에 홍콩이 있다’ 쇼케이스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강윤성 감독과 주연 배우 우혜림, 황찬성이 참석했습니다.
CJ ENM과 홍콩관광청이 협력한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대표 도시 홍콩을 배경으로 한 단편 영화 제작을 목표로 하는데요.
한국 대표로는 강윤성 감독이 참여했습니다.
우혜림과 황찬성은 이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친분을 쌓았고, 이번 작품에서도 호흡을 맞췄습니다.
② 황찬성 키스신
우혜림은 황찬성과의 연기에 대해 “알던 사람이어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황찬성도 “연습생 시절부터 알던 사이라 편했다”고 화답했는데요.
특히, 두 사람은 영화 속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황찬성은 “키스신이 처음인 우혜림과의 촬영이 미안했다”고 말했고, 우혜림은 “황찬성이 첫 키스신에 ‘미안하다’고 말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는데요.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혜림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나타나 첫사랑 찬성을 만나는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내안에 홍콩이 있다’는 CJ ENM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③ 홍콩
한편 영화의 배경인 홍콩은 아시아의 중심지이자 활기 넘치는 도시로, 독특한 문화와 역동적인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여행지인데요.
이곳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도시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홍콩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빅토리아 피크’인데요.
이곳에서는 홍콩 섬과 구룡반도의 환상적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야경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스타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 항을 건너는 것은 홍콩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체험 중 하나입니다.
홍콩의 ‘란콰이퐁’과 ‘소호’ 지역은 활기찬 야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다양한 바, 레스토랑, 아트 갤러리가 즐비하며, 현지인과 여행자들이 모두 즐겨 찾는 핫스팟입니다.
‘홍콩 디즈니랜드’와 ‘오션 파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테마파크인데요.
전통적인 홍콩의 모습을 경험하고 싶다면, ‘탬플스트리트 야시장’과 ‘샴수이포’를 방문해 보세요.
현지의 음식, 상품,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린 마켓’에서는 홍콩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지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홍콩의 또 다른 매력은 그곳의 자연인데요.
‘드래곤스 백’ 하이킹 코스는 아름다운 해변과 숲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도시와는 다른 홍콩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홍콩은 다양한 매력을 갖춘 도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홍콩의 빛나는 야경, 활기찬 거리,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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