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박시은 부부 국무총리표창 수상
연예계 대표 나눔 부부인 박시은과 진태현이 ‘제12회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는데요.
이들 부부는 각각 2014년과 2015년부터 밀알 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식 개선, 아동 결연 캠페인,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돌파해 밀알복지재단 고액 후원자 모임 ‘컴패니언 클럽’의 일원이 되는 등 그들의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② 박시은 부부 겸손한 수상 소감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이번 표창을 통해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조용히 나눔을 실천해왔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어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항상 두 분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존경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또한,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여행지로 보육원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세상의 통념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그들만의 철학을 공유했는데요.
진태현은 “노력에 비해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외된 이들을 돕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전하며, 나눔과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들 부부의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그들이 오랫동안 보여준 봉사와 기부 활동의 결과물이자,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③ 미국
한편 박시은 부부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미국은 다양한 문화, 역사적인 명소, 그리고 놀라운 자연 경관으로 가득하여 많은 방문객이 찾는 나라입니다.
‘빅 애플’로 불리는 뉴욕시는 미국 여행의 필수 코스인데요.
타임스퀘어의 불빛, 센트럴파크의 푸른 오아시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을 상징하는 명소들입니다.
브로드웨이 쇼를 관람하거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그 유명한 골든게이트 브릿지와 히피 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한데요.
피셔맨스워프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거나, 롬바드 스트리트의 굽이굽이한 도로를 걸어보세요.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그랜드캐니언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헬리콥터 투어나 하이킹을 통해 그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위치한 올랜도는 가족 여행지로 완벽한데요.
테마 파크에서의 재미는 물론, 근처의 케네디 우주 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재즈 음악의 고향인 뉴올리언스는 독특한 음식과 문화로 유명한데요.
프렌치 쿼터를 방문하여 라이브 음악과 함께 크레올 요리를 즐겨보세요.
미국은 면적이 매우 넓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지역 간 이동 시간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또한, 각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존중하며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로, 각 지역마다 그만의 독특한 문화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여행자들은 이 땅을 탐험하며 미국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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