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최종현 11월 현역 입대 확정
아이돌 그룹 틴탑의 멤버이자 가수로 활약 중인 최종현(창조)이 11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최종현의 소속사인 비트인터렉티브는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최종현이 오는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최종현은 육군 군악대에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② 최종현 2025년 5월 복귀
2010년 틴탑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과 별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최종현은 ‘힛 더 스테이지’, ‘힙합의 민족2’, ‘뮤직인더트립’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그 능력을 입증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명성을 얻어, 여러 웹드라마에서 그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최종현은 입대 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그는 “2025년 5월에 건강하게 돌아와 팬분들과 다시 만나는 것을 목표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팬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종현은 입대 직전인 11월 18일에 첫 솔로 팬미팅 ‘종현이의 생일 파티’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이번 팬미팅은 그의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솔로 팬미팅으로, 팬들과의 마지막 만남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③ 대만 여행
한편 지난 23일 최종현은 대만에서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대만은 아름다운 자연 경치와 풍부한 문화,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대만은 그 작은 섬 너비에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어 여행자들에게 끝없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타이베이는 대만의 수도로 현대적인 도시와 전통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101 빌딩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전경, 시먼 딩의 번화한 쇼핑 거리, 그리고 기념비와 신사들은 타이베이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대만의 야시장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스티키 라이스, 스프링 롤, 버블티 등 다양한 대만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만 동쪽에 위치한 타로코 국립공원은 절경의 캐년과 아름다운 폭포로 유명한데요.
국립공원을 걷는 것만으로도 대만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선샤오딩은 옛 건물과 아기자기한 가게들로 가득 찬 대만의 역사적인 마을인데요.
이곳에서는 대만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대만은 온천으로도 유명한데, 베이토는 특히 대만의 온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데요.
겨울철에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대만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대만은 그 아름다움과 다양성, 깊은 문화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요.
대만을 방문하면 그 매력에 푹 빠져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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