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송혜교 돈독한 우정부터 연기까지
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속의 모습과 절친들과의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했는데요.
21일에는 그녀의 반려견 루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 그녀의 꾸밈 없는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송혜교는 자연스러운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② 송혜교 더 글로리 문동은
또한, 20일에는 배우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와의 오붓한 친목의 시간을 담은 사진들로 SNS를 물들였습니다.
송혜교는 친구들을 위해 티셔츠를 직접 선물하며 그녀만의 센스를 뽐냈는데요.
최희서와 박솔미 또한 그녀의 센스에 감탄하며 그 뜻깊은 순간을 함께 기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에도 우정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그 돈독한 우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녀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까지 받아습니다.
송혜교는 그녀만의 시간과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연기 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③ 파리 여행
한편 송혜교는 2주전 행사 차 파리를 다녀왔는데요
파리는 그 특별한 매력 때문에 세계의 여행자들에게 ‘꿈의 도시’, ‘연인들의 도시’로 불리우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알려진 명화 ‘모나리자’와 ‘비너스의 탄생’을 포함하여 수많은 예술품들이 그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루브르는 단순히 박물관을 넘어서 파리의 상징, 아니 세계의 예술의 중심입니다.
에펠탑 아래에는 수많은 연인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들은 서로에게 약속의 말을 전하며 사랑의 자물쇠를 걸기도 하는데요.
그 위로 올라가면 파리의 전체적인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의 스팟이 펼쳐집니다.
점심 시간이면 파리의 작은 카페에서 살짝 구운 크로와상과 함께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것은 기본. 파리의 크로와상은 바삭한 외피와 부드러운 내부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어, 세계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그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의 화가 거리, 도시의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작은 골목마다 예술가들의 아틀리에와 갤러리가 즐비한데요.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의 모습과 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파리의 예술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파리의 밤이 내릴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의 매력을 깊이 느끼며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는데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파리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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